잠시 마음에 우산을 펼치자.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비를 피해간다.
감정이라는 비가 내릴 땐
정작 마음에는 아무런 우산도
펴지지 못한 채 그대로 맞곤 한다.
감정이라는 비는 누구에게나 내린다.
슬픈 감정,
우울한 감정,
두려움의 감정의 비가 내린다.
감정의 비가 옷을 적시고
마음을 젖게 하면, 인생의 먹구름이
앞을 두렵게 만든다.
우리에겐 마음속 우산을 펼칠 수 있는 힘이 있다.
감정의 비가 내릴 땐 잠시 마음속 우산 안으로 들어가 그 폭우를 피할 수 있다.
누군가 내 감정을 건드린다면,
잠시 마음에 우산을 펼치자.
비오는 골목길에서 만난 사람들.
비 오는 날 우산이 필수인 것처럼,
감정의 비에도 마음속 우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