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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예순아홉. 인생이 스치다
뫼비우스의 레일
by
선량한해달
Aug 15. 2019
「우두커니」
플랫폼은 오늘도 스치는 인생들로 가득하다.
수많은 인생 이야기가 스치듯 지나는 곳.
'뫼비우스의 레일'의 종착지.
모처럼 빈 플랫폼을 바라보며 우두커니 서 있었다.
출장을 마치고 나서일까. 순간 모든 것이 허무해졌다.
이렇게 스치는구나.
나도. 오늘도.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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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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