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씨앗담은그림
씨앗 열여섯. 오늘도 찬란하다
청춘 여행
by
선량한해달
May 8. 2019
「청춘은 오늘도 진행 중」
누구에게나 찬란한 시기가 있다.
우리는 그 시기를 '청춘'이라 부른다.
내 인생의 푸른 봄은 어디쯤 와있을까.
돌아보면 그다지 찬란했던 시기는 없었던 것 같은데….
나는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과거를 되짚어보곤 한다.
내 과거에는 찬란했던 젊은 시절의 나 대신
지
금과 똑같이 과거를 되짚고 있는 내가 있다.
하지만 친구들은
찬
란했던 내 학창 시절을
곧잘 언급하곤 한다.
적어도 그들에게는 청춘인 내가 보였던 것이다.
정작 나 자신은 괴롭기만 했던 시절이었는데 말이다.
내 눈에 비친 당신의 오늘
이
그렇다.
누군가의 눈에 찬란하게 빛나는 무언가가 감지될 때,
그 사람은 청춘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청춘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
다
.
당신의 내일은 반드시 누군가의 눈에서 찬란히 빛난다.
내가 본 당신의 오늘처럼.
keyword
감성에세이
드로잉
청춘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선량한해달
직업
회사원
'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팔로워
11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씨앗 열다섯. 돌아보다
씨앗 열일곱. 아름다운 사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