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열여섯. 오늘도 찬란하다

청춘 여행

by 선량한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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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오늘도 진행 중」


누구에게나 찬란한 시기가 있다.

우리는 그 시기를 '청춘'이라 부른다.


내 인생의 푸른 봄은 어디쯤 와있을까.

돌아보면 그다지 찬란했던 시기는 없었던 것 같은데….


나는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과거를 되짚어보곤 한다.

내 과거에는 찬란했던 젊은 시절의 나 대신

금과 똑같이 과거를 되짚고 있는 내가 있다.


하지만 친구들은 란했던 내 학창 시절을

곧잘 언급하곤 한다.


적어도 그들에게는 청춘인 내가 보였던 것이다.

정작 나 자신은 괴롭기만 했던 시절이었는데 말이다.


내 눈에 비친 당신의 오늘 그렇다.

누군가의 눈에 찬란하게 빛나는 무언가가 감지될 때,

그 사람은 청춘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청춘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

당신의 내일은 반드시 누군가의 눈에서 찬란히 빛난다.

내가 본 당신의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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