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위로 여든. 전야

수능 전야

by 선량한해달

시험 전날 밤,

이제는 자야지 준비물을 챙기면서 느꼈던

허무함과 억울함을 가만히 떠올려 봅니다.


꿈이 있어 더 잔혹했던 그 시기를 오늘의

누군가는 또 버텨내고 있겠죠^^


예비소집에 응하는 그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어떨지 생각해보니 제 마음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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