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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선량한해달 Aug 13. 2023

어른이이야기 열여섯. 아니었던가?

남을 위한 나


내가 해온 노력이 내 꿈을 위한 것이었는지
남의 꿈을 위한 것이었는지.

지금의 내 모습이 내가 바라던 것인지,
남이 바라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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