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림위로
그림위로 일백여섯. 온기
사람이 사람에게
by
선량한해달
Aug 27. 2023
전하고 싶은 마음을.
이 손끝에 담아.
keyword
웹툰
힐링
감성에세이
22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선량한해달
직업
회사원
'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구독자
11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위로 일백다섯. 않아요
그림위로 일백일곱. 출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