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선량한해달 Sep 04. 2023

어른이이야기 열여덟. 두 시간

짧은 인생

두 시간의 인생을 위해 견디는 하루.

매거진의 이전글 어른이이야기 열일곱. 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