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림위로
그림위로 일백여덟. 행복한가요
너와 나
by
선량한해달
Oct 21. 2023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해서.
하고 싶은 것만 고집해서.
그래서, ...행복한가요?
keyword
드로잉
감성그림
웹툰
4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선량한해달
직업
회사원
'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구독자
11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위로 일백일곱. 출발
그림위로 일백아홉. 그런 식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