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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위로 일백열. 밝은 그대
밝은 핼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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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해달
Oct 29. 2023
오늘 하루 그 누구보다 밝길. 밝았길.
나도. 당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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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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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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