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림위로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선량한해달
Feb 07. 2024
그림위로 일백열여섯. 새해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도전 속에서 시작한 2024년.
잠시
소설 연재에 차질이 생기면서
인스타그램
위주로 활동하고 있네요^^
올해엔 소설도 마무리 지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무엇보다
건강합시다.
keyword
드로잉
웹툰
새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