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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선량한해달 Feb 07. 2024

그림위로 일백열여섯. 새해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도전 속에서 시작한 2024년.

잠시 소설 연재에 차질이 생기면서

인스타그램 위주로 활동하고 있네요^^


올해엔 소설도 마무리 지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무엇보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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