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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위로 일백이십일. 때때로
내일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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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해달
Sep 15. 2024
「제3섹터」의 끝없는 퇴고 속에서 먼 훗날 있을 탈고를
마음 속에
그리며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지겨울 정도로 다가오는군요.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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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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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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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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