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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위로

그림위로 일백이십사. 재단사

나답게

by 선량한해달

부모나 다른 어른이 아닌 '내' 기준과 가치에 맞게

살아가는 법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언제나 나답게^^ 중심에 내가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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