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스물여섯. 그대로
모녀가 가는 길
by
선량한해달
May 18. 2019
「엄마와 딸」
뒤따릅니다.
걷고 싶지 않았던 그 길을.
같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그 길을.
여전히 잘 모르겠는 그 길을.
희생과 사랑으로 곱게 닦인 그 길을.
뒤따르는 누군가가 볼세라
자박자박 굳게 밟아 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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