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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마흔둘. Save me
우리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
by
선량한해달
Jun 5. 2019
「Save me」
내 방 한 켠에 가만히
나를 기다리는 너는
뽀얀 먼지 가득 얹고
버건디 목도리를 두르다.
잊지 못해 나도 너를
그렇게, 그렇게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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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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