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마흔둘. Save me

우리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

by 선량한해달

「Save me」


내 방 한 켠에 가만히

나를 기다리는 너는


뽀얀 먼지 가득 얹고

버건디 목도리를 두르다.


잊지 못해 나도 너를

그렇게, 그렇게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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