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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구독하는 1,1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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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조아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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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반 내면의 감정들에 집중하고 공상하고 사색하며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에 삶의 목적을 두고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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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enado
SpaceX*1의 CEO, 수석 디자이너 Tesla의 CEO 겸 제품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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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좋은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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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주
진은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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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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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송
김지송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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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서
글 쓰는 일로 10년을 일했다. 그간 1000여 명을 만나 동기부여 얻었던 대기업 사보에디터. 이제 아이와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챕터 속에 성장과 동기부여를 기록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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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이경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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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필
일단은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