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치고 싶지만
전체 원고를 프린트해서 초고의 퇴고를 마무리 했다. 프린트해서 보았기에 어느 정도 된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살펴본 원고에 고칠 부분이 많이 보인다. 부드럽지 않은 문장을 빼고, 맞춤법을 다시 살펴보았다. 초고에 대한 퇴고를 두바퀴 돌려서 마무리 했다.
계획한대로 편집자에게 1차 퇴고 전체 원고를 넘겼다.
미완 부분은 추후에 보완하기로 했는데, 방향을 틀어서 다른 부분으로 작성했다.
편집자에게 다음 답장을 받을 때는 최소한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끝나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이다.
(이메일을 쓸 때 다르게 돌려서 표현하긴했다)
오늘은 남편이 제주에 있는 주말이라 혼자서 멀리 나와서 서쪽 바닷가 카페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1차 퇴고를 완료하였으니, 이제 다른 일을 시작해야겠다. 날씨도 좋고 통창 앞 바다색도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