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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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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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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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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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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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읽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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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스타 KM
유아특수교사입니다.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즐겨합니다. 이 공간이 설레입니다. 수리스타K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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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매일 조금씩 읽고 쓸 때만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헛되지 않게, 충실하게, 내 삶을 살아간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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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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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의오보에
조금씩 글을 써가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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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