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방어한다고 허공에 돈을 날리고
망해가고 있음에도 멀쩡하다 했다.
그리고 한순간에 망했다. 1997년 IMF였다.
김영삼 정권과 여당이 현재 윤석렬 정권과 여당의 전신이다.
당명만 바꿨을 뿐 그 면면은 티끌만큼도 달라지지 않았다. 저것들을 모두 해체해야만 하는 이유다.
계엄을 통한 내란으로 국가신인도는 바닥으로 내리 꼽혔다. 빨리 탄핵절차 마무리하고 다시 안정을 찾아야 하는데 저들은 정권과 권력만 유지하겠다는 생각으로 이 모든 진행에 훼방을 놓고 있다. 결국 경재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환율은 1500원을 목전에 두고 있고 해외신용평가사에서는 이런 한국 상황이 지속되면 국가신용도를 낮추겠다 경고했다.
내란도 부족해서 그들에게 친숙한 IMF를 또 끌고 올 모양새로 보인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머저리들은 내란이 통치행위라는 궤변을 마치 진리처럼 자랑스레 떠벌리고 있다.
정말 더럽고 추잡해서 보기 흉측할 지경이다.
민주국가에서 독재옹호라니!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