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목소리를 높이지만 사람들은 그대로 수긍하지 않는다. 자칭 전문가란 자들이 힘을 보탠다고 티끌 혹은 영향이 없다를 넘어 마시겠다며 언론에 얼굴을 드리내민다.
좀처럼 불안이 사그러들 기미가 없자 강력 대처를 표방한다. 정말 그 일이 별 피해가 없다면 반응도 대수롭지 않아야 한다. 역설적이게도 피해가 미미하다 말하며 반대쪽 논리에 압박 수위를 높인다.
밟아 누르면 된다식으로 나아가니 결국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린 것이다.
우리 집 가장이 갈등을 빚는 옆집 아저씨 논리를 대변하는 것과 같은 이번 사안이 난 도무지 납득이 안된다. 우리 가족의 울타리 역할을 해야할 아빠가 코앞에 닥친 위험을 잠자코 받아들이라는 옆집 아저씨 같은 작태를 보이고 있으니 믿음이 깨질 수밖에...
P.S 정말 안전하다면 수년에 걸쳐 방사능 오염수 먹이는 동물실험을 했겠지. 동물실험이라는 간단한 증명 방법을 몰라 안했겠나. 결과가 불을 보듯 뻔하니 못한거지. 늦지 않았다. 자신 있으면 지금부터라도 동물 실험 진행해라. 지난번처럼 무식하게 사람으로 실험하지 말고. '먹어서 응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