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차오른다.

이런 개쓰레기들

by Aheajigi


6학년 미친개만도 못한 새끼는 담임교사를 구타하였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교사가 꿈이었던 그 선생님은 더 이상 교사를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울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콩 심은 데서 팥 나올 리 없다고 그 개차반의 부모라는 것은 교사를 고소하겠다고 했단다. 장애를 핑계로 들이밀지만 그건 폭력 처벌에 대한 경감이나 측은지심을 불러올 사유가 될 수 없다.


발령받은지 2년 남짓한 선생님은 학부모로부터의 시달림 때문에 학교에서 생을 달리하는 선택을 했다. 개쓰레기 같은 것들로 인해 멀쩡한 교사가 죽음을 선택했다 하니 분노가 차오른다. 내게 생사여탈권이 주어진다면 이런 개쓰레기들부터 지워버렸을 것이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당연하고 의도치 않게 해를 끼쳤다면 미안해하고 사과하는 것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 도리라 생각했다.

피해를 끼친 것도 모자라서 오히려 당당하거나 더 큰 화를 미치는 것은 그대로 두고 봐선 안될 일이다. 어쩌다 이 나라는 개쓰레기들만 우렁차게 개지랄을 떨고 있는지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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