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은 반드시 결과를 초래한다.
뒷일을 생각했다면
사고가 행동으로 드러나고 그 행동은 반드시 결과를 초래한다. 이건 지극히 당연한 이치임에도 딱 절반만 생각하는 얼뜨기들이 적잖이 있다.
행동이 초래할 결과를 다양하게는 아니더라도 잠깐 곱씹어 본다면 행동은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수많은 대다수의 사람은 그래서 상상으로 상대를 응징할지언정 몸소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것이다.
뻔히 결과가 보이는 행동을 하지 않는 이유는 그로 인해 내가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큼을 알기 때문이다. 정상 범주의 사람이라면 말이다.
사람이 아닌 것들은 화가 난다고 주먹을 휘두르고 흉기를 거침없이 꺼내든다. 법이란 시스템이 작동하여 응당한 대가를 치러야 할 때는 한없이 초라해져 거짓 용서를 구하는 궁색하기 그지없는 모습까지 연출한다.
불만과 분노를 모두 행동으로 옮기는 세상이라면 집안팎으로 흉흉한 일의 연속일 것이다. 맞거나 때리거나 혹은 죽거나 죽이거나!
모든 감정을 즉흥적인 행동으로 표출하는 얼뜨기들이 하루빨리 소멸되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