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를 가장한 빌런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고인의 빈소까지 찾아가 개지랄을 떨었단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절대 이러지 않는다.
더 기가찬건 이거다.
고인은 교사, 개지랄은 학부모란 사실!
이게 원한 관계냐?
내내 갑질을 일삼고도 학부모란 여자가 이런 이유는 뭘까?
이 학부모라는 빌런이 빈소까지 찾아간 이유는 진짜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란다.
살다살다 이런 시궁창 같은 말종은 처음본다.
이런 걸 사람으로 칭해야 할지 난 의구심이 든다.
기자가 그때 정황을 묻기 위해 전화했더니 이번에는 기자를 협박한다. 이게 정말 사람은 맞을까?
악다구니 밖에 남지 않은 이 미친년의 지랄 발광으로 또 얼마나 많은 무고한 이들이 벼랑으로 내몰릴지 걱정이다.
본인은 스스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절대 모를 것이다. 진정한 빌런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하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이런 것들은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야 하는데!
정말 사회에 쓸모도 없는 이런 것들은 안 죽고 멀쩡한 이들만 죽어나가고 있으니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