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국 일본은 이제 방사능 오염수 방류라는 또 다른 만행을 저지른다고 한다.
며칠 후 시작될 이 어처구니없는 일에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대한민국 정부의 조치도 도무지 납득이 안된다.
방사능 오염수를 희석하면 안전하다는 개소리를 하는 일본도 역겹지만, 이 말에 동조하는 무늬만 한국 정치인과 정부라는 것들도 정말 꼴 보기 싫다.
희석을 하나 안 하나 배출 총량은 같다. 현재 보관된 방사능 오염수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폭파된 원전 내부의 방사능 처리에 손도 대지 못하고 있으니 30년을 넘어서까지 방사능 오염수 배출은 이어질 것이라 장담한다.
구소련 당시 방사능 오염수 배출에 기를 쓰고 반대하던 일본은 입장이 바뀌자 아예 대놓고 버린다 하니 왜 일본이란 나라가 흉악한 전범국으로서 진심 어린 사과가 없는지 이해하고도 남는다. 일본은 존재해서는 안될 나라였고 앞으로도 인류에 해를 끼쳤으면 끼쳤지 득이 될 일은 없을 듯싶다.
방사능 오염수 배출은 수많은 생명체의 방사능 피폭으로 이어질 것이 뻔하다. 바다의 오염은 결국 육지의 오염으로 이어질 것이고 인류의 방사능 피폭도 결국 시간문제일 뿐일 것이다.
죽음이 머지않은 노인들이야 대수롭지 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자라나는 다음세대 또 그 이후 세대들이 방사능 피폭으로 인해 각종 질병 혹은 장애를 안고 태어날 가능성이 증대될 것에 심히 우려스러울 따름이다.
돈 몇 푼 아끼겠다고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는 일본이다. 바로 옆에서 일어나는 일에 참담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