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오염되면 해산물 안 먹는 것으로 끝나는 줄 아는 얼간이들이 적잖이 있다.
비가 수증기를 어디서 얻는지 뇌를 조금만 굴려도 알 텐데 말이다.
바다 오염이 육지 오염으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지구상 그 어디도 방사능에서 안전한 곳은 없어지게 될 것이다. (행여나 외계인 지구 침공이 걱정되셨다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아마도 지구를 떠날 짐을 싸고 있을테니 안심하셔도 될듯.)
방사능 오염수 처리비용을 줄이겠다고 이런 짓거리를 하는 일본을 말리지 않는 한국 정부와 한 마디면 일본 총리 4족 보행 시늉을 하도록 만들 수 있는 미국 정부의 수수방관을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치민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방조하면서도 자기들과 뜻을 달리하는 논리를 괴담으로 몰아가며 이는 막겠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대한민국 백성들을 위해 일하라고 뽑은 자들이 일본 앞잡이나 하고 있는 꼴을 보고 있자니 분노가 끓어오른다.
정치야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정권을 잡아서 뜻을 펼치는 것에 이의를 달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것은 대대손손 물려줘야 할 환경 문제이고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방사능이기에 신중하고도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여야를 떠나 후손들에게 물려줘아 할 것들은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건만 어쩌려고 저러나 싶다.
감시를 한다고 주장하지만 피폭피해가 시작된 이후에 무슨 조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인지 납득이 안된다. 오염된 바다를 단번에 정화할 신적 능력이라도 갖고 있다는 것인가!
머저리 같은 정부도 화가 나게 하지만 끝까지 저들의 선동질에 놀아나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찬동하는 것들을 보고 있자니 머리는 이미테이션으로 달고 다니나 싶다.
방사능 월드라니 정말 참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