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해도 듣지도 않으면서 소통이란 말을 입에 참 자주도 올린다. 자리가 능력인 양 착각하니 당연스레 그러는 것임을 모르지 않는다. 아마도 그자는 자신과의 소통만 열심히 할 것이다.
입이 바쁠수록 잔소리가 많아진다. 말이 길수록 내실은 없다. 아는 척이 클수록 자기 우월감에 빠져있기 마련이다. 하여 말이 많고 자랑질 많은 놈팽이들과 같은 공간에 공존하지 않으려 한다.
자기반성 없이 그 긴 세월 살아온 것이 놀라울 뿐이다. 나잇값도 못하는 이들이 관리자랍시고 으스대니 나라 꼬자지 한심해지고 있고 교육은 내리막인 것이다.
직장 셍활한지 20년이 넘었건만, 여전히 팔푼이와 머저리가 넘쳐나니 당장 망한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