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줄 좀 알아라!

학교 관리자들의 민낯

by Aheajigi

“생활지도 떠넘기지 말아 달라” 부탁한 교장·교감 선생님들


생활지도에 대한 법적 권한은 애초부터 교장에게만 있었다. 이지경에 이를 때까지 권한도 없는 생활지도를 하고 있던 교사들, 민원에 시달리던 교사들, 스트레스로 생을 달리 한 교사들은 뭐란 말인가!

관리자랍시고 앉아 권리만 주장하고 명령질만 해왔을 뿐 정작 본인이 책임져야 할 사안은 외면하고 회피해 왔던 것이 이 나라 학교에 있는 관리자란 것들이다.

양심도 없는 것들이다. 본래 자신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한 것을 기재한다 하니 떠넘긴다 표현하며 마치 자신의 일이 아닌냥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인가!

나이 쳐드시고 직위 차지하고 그렇게 말할 것이라면 내려와라! 깜냥이 간장 종지만도 못한 것들이 하는 짓거리라고는 의미 없는 잔소리뿐이니 기가 찬다.

본인들이 지금 말하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한심함에 뇌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싶다. 정말 모두 꺼져버렸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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