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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heajigi May 10. 2024

친일? 매국!

왜구들의 악랄함


왜구들의 악랄함은 변함이 없다. 역사 이래로 왜구들은 한반도에 부정적 영향만 미쳤다. 이방원이 대마도뿐만 아니로 왜구들 삶의 터전 전체를 토벌했어야 했다.


전시 상황이 아님에도 눈뜨고 기업을 빼앗겼다. 라인은 엄연히 네이버 회사임에도 기술도 없는 소프트뱅크에 경영권을 도둑맞았다. 왜구들이 정부까지 앞세워 이 난리를 침에도 빼앗긴 우리 정부란 곳은 너무 잠잠하다. 사전에 언질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조공을 바치는 상국처럼 받들어 모시니 잠자코 있는 것인지 그것은 모르겠지만 말이다.


친일을 입에 올리는 것들이 권력을 잡으니 왜구들은 멋대로 지랄발광이다. 친일을 친미와 동의어로 착각하는데 친일은 분명 매국이다. 왜구들은 역사 문제에 있어 반성이 전혀 없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같은 일을 반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지 싶다. 엄연한 우리 영토인 독도를 자국의 것으로 가르치는 몰염치를 보이면서도 참으로 당당하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는 심각함에도 매국이 애국이라 착각하는 것들 덕에 이제 미디어에 언급조차 안된다.


왜구들이 이 나라 매국노들과 합을 맞추는 것에 어떤 커넥션이 있는지 그것은 모르겠다. 이승만이 반민특위를 해체하였기에 매국노의 후손들은 여전히 잘 살고 있고 심지어 권력을 잡고 정치란 것을 뻔뻔하게 하고 있다. 쿠데타도 일으키고 그의 딸년께서 또 대통령이란 것을 하고 있었으니 도대체 이 나라 백성들의 대가리에는 제대로 된 생각이란 게 박혀는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백성이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우린 앞으로도 계속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전범국 일본으로부터 당할 것이다. 라인사태는 그것이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일 뿐이다.


친일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바로 매국노임을 명심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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