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병들 하고 있군!
-교장은 '슈퍼 갑', 교직원은 '슈퍼 을'로 표현한 공문을 보낸 서울시교육청 산하 한 교육지원청 -
기사를 보고 참 병신짓거리도 가지가지한다 했다.
요즘은 사기업 오너들도 이런 표현은 직접적으로 거의 안 한다. 주제 파악도 못하는지 이런 공문까지 내려보낸 이 미친 자는 누구실까 궁금하다. 교육청은 그 특성상 일개 장학사가 이런 짓거리를 꾸밀 수는 없다. 분명 하달식으로 일처리가 된 것이 뻔하다. 그 끝에 교장출신 교육장이란 자가 있을 테니 교장들끼리 언질이 있었을 것으로 충분히 예견된다. 이 늙은 것들은 머리가 아닌 대가리를 탑재하고 있음이 분명하지 싶다.
교장은 5급 공무원이다. 5급 국가직공무원이 슈퍼 갑이라니 아주 기가 찬다. 그런 논리면 장차관급은 신이냐!
얼뜨기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거리를 했을까? 뭘 하고 싶었던 것인지 그 속내가 궁금할 따름이다. 저런 염병할 마인드로 교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교육 현장이 이리 개판이 되어버린 것이다. 학생 생활지도 책임이 애당초 학교장에 있었음에도 나몰라라를 넘어 교사에게 떠넘기기나 하고 있으니 있어서 도움도 안 되는 교장이란 자리를 이제 그만 치웠으면 한다. 교장, 교감 자리 없애면 신규교사 몇 명은 더 채용한다. 교육청, 교육부도 존재 이유를 납득할 일들을 하고 있지 못하니 폐지했으면 싶다. 그 자리 모두 사라지면 교사수도 늘어나 학생들을 복합적으로 지원하기 훨씬 수월하다.
저런 것들의 작태에 울화통 치미는 일밖에 없으니 정말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