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 범죄자가 멀쩡히 있다.
그를 지지하는 호위무사라 착각하는 국회의원들도 있다.
어쩔 수 없었지 않느냐며 반란을 옹호하는 똥과 된장 구분 못하는 똥멍청이 유권자들도 건재하다.
이런 나라 꼬라지를 보며 일이 손에 잡힐 정상인은 없다.
수사를 한다고?
그 주체는 반란 주도자의 홈그라운드이자 그를 굳건히 떠받치는 힘의 근간이다. 반란 주도자 마누라의 온갖 비리에도 눈을 질끈 감는 것들에게 무슨 기대를 할 수 있는가!
경찰과 군인은 과거 일본 앞잡이들의 연장선에 있는 것들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독재 정치를 가능케 했던 버팀목의 뿌리를 갖고 있는 태생적 한계를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2024년 12월 그들 스스로 이런 사실을 증명하지 않았는가!
망했다!
백성은 바로 잡으라 외쳤으나 국회에 있는 개새끼들은 밥 주는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엄한 곳에 충성질이다.
이것이 이승만 자유당 이래 그들의 근간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면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이유를 모르겠으나 그들은 그러하다.
백성이라도 현명하면 좋았을 텐데 똥오줌 못 가리는 수준의 사고로 선거란 것을 치렀으니 이런 꼴값은 이어져왔고 또 이어지리라!
매국도 사대주의도 보수라니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북한만 망할 놈의 돼지새끼가 있는 줄 알았더니 내가 발 딛고 있는 이곳에서 욕심에 눈이 먼 돼지새끼들이 널려 있다.
망해가는 나라꼴이 전혀 이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