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헤브 Nov 13. 2024

아헤브가 가장 예쁜 순간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과 사진을 보시는 모든 마음이 평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일상 가운데 순간순간 찍었던 사진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한 분이라도 이 사진을 통해 진정 마음이 개운해지시고 위로를 얻으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눕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 분 한 분을 정말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히 투병 중으로 몸과 마음이 아프거나 사랑하는 의 상실로 인해 소망을 잃어버리신 분들께 마음을 다해 바칩니다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셨고 여러분을 향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큰 절망 가운데 계시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힘을 내세요


사랑이 풍성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축복해드리고 싶습니다 


재활로 여전히 힘들어하는 기쁨이와 저희 부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덧붙입니다 아이의 온전한 회복을 마음속으로 빌어주세요

@ Photos taken by Aheb over the last 1 month



매거진의 이전글 헨리 나우웬, <상처 입은 치유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