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빠가 함께 어우러져 직접 그리거나 찍은 우리들 삶의 모습입니다
결과를 요구하는 세상은 사람을 도구로 보고 이용하지만,
과정을 요구하는 세상은 사람을 기초로 보고
그를 돕고 격려합니다
과정의 중요성을 제대로 보고 자란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과정에 따른 바른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별이 되신 작가님에 대해 깊은 애도와 추모의 시간을 가진 후..
다음 글을 쓰기 위해 분위기를 환기하고 싶었습니다.
모두 아프지 마세요. 그리고 어디서나 안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곧 다음 글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