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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y
Pondy의 브런치입니다. 10년 백수.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돌보미. 세상 모르고 작가가 되겠다고 꿈을 꾸는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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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매일매일이 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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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돈
최원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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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작가 김희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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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제자리로 왔어요.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기억을 되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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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타자기
여기 싣는 글들은 세상 저 끝까지 걸어간 발자취이자 그에 관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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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땅콩
산골짜기 외딴곳,유정란농장을 하며 20년째 살았어요 밖에서 사니까 안에 얘기가 늘어나더군요 입안이 궁금해질때, 주머니 속에 자꾸만 손이 가는, 고소한 글맛을 펼쳐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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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김낙범
자아실현을 이루기 위해 독서와 글쓰기로 마음의 평화를 얻으며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소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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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은
묵묵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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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겨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늘까지도 수술실스크럽간호사로 오랜시간 재직중에 있어요. 직업,일상과 관련된 픽션과 논픽션 글로 꾸준히 자주 인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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