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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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y
Pondy의 브런치입니다.
10년 백수.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돌보미.
세상 모르고 작가가 되겠다고 꿈을 꾸는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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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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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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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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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찬
심리상담사로서 <'나'와 '너'>를 그리고 <인간의 삶>을 실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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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Gwon
의사, 30대 의대생, 한의사, 사람, 웰다잉, 스토리, 의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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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주말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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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재오
오토바이를 타 보고 밖에서 노는 재미를 알았고, 이제 두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캠핑카를 몹니다. 한때 방구석에서 빈티지 오디오로 음악만 듣던 40대 중반의 동네 흔한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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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혜랑
30년 차 자영업자이자 시인입니다. 인생을 글로 노래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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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little kitty
소아청소년과 의시지만, 아이들의 몸보다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