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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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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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샘 wisefullmoon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19년차 회사원, 행복을 그리는 작가. 희망&용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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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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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미
아이셋을 키우다보니 나를 찾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좋아서 시작한 일상요리 핸드메이드를 하면서 감사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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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미
오진미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기는 오롯이 저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식물과 요리,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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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조약사
전직 약사.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서 글쓰기와 운동을 하며 우리몸에 대한 공부를 이어갑니다. 모든사람은 자기 몸의 主人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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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이라고 불립니다
독일살이 24년째, 중년으로 나이 들어가는 중입니다. 독일에서 독일음식 요리사로 일한 지 10년차인 한식조리사입니다. 독일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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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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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국화
요리를 통해 위로받는 직딩. 그래서 위로 한 스푼 얹은 레시피를 전하고 싶습니다. 장래희망은 좀 모자란 할머니로 늙어가는 것입니다. 아직은 가끔 뒷목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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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파파
네 아이의 아빠로서 공무원교육원 교수를 지나, 현재는 다시 일선으로 복귀하여 밥벌이중입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살아가야할 세상, 부모들의 삶을 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