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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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나를 웃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혼자 웃다 끝나면 실패,
당신도 웃으면 성공,
웃고 나서 잠깐, 생각까지 머물면 대성공.
차 한 잔과 당신의 피식 웃음에 제 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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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우리말 글쓰기를 좋아하는 영어선생님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오랜 꿈입니다. 혼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용기내어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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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호류
읽는 분들 마음에 '따듯하고 좋은것'이 남기를 바랍니다. 이혼 후 따수운 털북숭이 '경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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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새꽃
전환장애를 앓고 있는 주부로,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라도 버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매일 반려견과 산책하며 사진을 찍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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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관찰자
1인 가구 고독사를 다룬 <혼자 죽는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출간 작가. 인생 2회차를 맞아 현재는 방구석에서 온갖 것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홈 옵저버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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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업
작가계의 샛별 (응?!)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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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세계제일소통작가의꿈 제가 삶 속에서 경험한 것, 삶의 철학 깨달은 것들을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궤도를 바꾸어 길냥이를 키우며, 에세이를 쓰던 중 망막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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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
'맛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밥 집에서 만난 따뜻한 '위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때로는 뜨거워서, 때로는 차가워서 힘든 우리 마음의 온도를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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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길 위에 작은 쉼표, 산티아고』를 출간하고,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폐암 16년차 남편과 여전히 다정하게 지내며 하루를 아끼며, 작은 이야기들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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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언
별안간 암 환자가 된 트레이너.
암을 핑계로 마음껏 우울하고 불안해 하고 있다.
긍정, 성공, 희망의 강박에서 벗어나 스스로 금기시 해왔던 우울과 불안을 이야기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