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주 차 : 2026.03.23 - 03.29
연초에 이벤트 선물로 일력을 받았다.
매일매일 뜯어 없어지는 시간들이 아쉬워,
매일을 그려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치 일기를 모아 본다.
안파머가 그리는 그림일기안그림
2026-03-23
아이가 잠들기 전까지
‘책 읽어달라’해서 밤마다
전자책을 이용한 낭독회-를 하고 있다.
직렬독서 파인데.. 반강제 병렬독서 중..
‘나 다운 것을 시발점으로 찾으라.’는 메시지의 부담을
''진정한 나’라는 건 쫌 그래'-같은 메시지로 가볍게 만들어본다.
이런 경험도 꽤 재밌구나.
병렬독서의 세계�
2026-03-24
자연산 행운을 그대 피드에!!ㅋ
오늘의행운안팜 개장!!
HSP(high sensetive person)인의
예민성을 살리는,
재밌는 장기가 없을까? 하는 고
민에서 시작된, 네잎클로버 찾기!
아직 클로버들이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진 않지만..
2026-03-25
바인더 마지막 칸이 비어서 아쉬운데.. 하던 차에,
버리려던 러프 스케치를 모아봤다.
스티커도 챱챱 붙이고 꾸며줬더니
너-무 재밌는 거 아니야아아아!!
(대만족!)
. 다꾸.. 진짜 재밌는 취미인데!
취미 부자는 시간이 늘 부족해서 아쉽다.
2026-03-26
주문하지 않은 택배가 도착한다고 해서
어리둥절했던 날.
알고 보니 서평을 썼(었) 던 출판사에서
신간을 보내주신 거였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 매우 놀람+감동!!
읽어본 적 없는 '건강'에 대한 책이라
약-간의 거리감은 느껴지지만!...
책선물이라니, 기분 최고다!!
2026-03-27
아이를 낳고 나서는 주말이 더 바쁘다.
일하는 시간을 조율할 수 있는 게
프리랜서 최고의 복지이지만...
내 일을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게
프리랜서 최고의 슬픔이다...
흐흑.... 마감하고 노는 금요일 최고!
2026-03-28
즐거웠던 대전 나들이!
대전 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외할아버지-외할머니께
아이를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
소원 성취했다.
2026-03-29
너무 신나게 놀았더니
아이는 감기, 나는 근육통...�
내일 등원 못 시킬 것 같다.
2026-03-23 ~ 03-29
-그리고 그 일이 사실로 일어났습니다.-
아이는 월요일 등원을 못했고
나도 골골골...
신난 만큼 힘들었던 짧은 나들이로
일주일을 마무리한다.
벌써 4월이 코앞이라니, 이상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