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HN SIHYO May 11. 2016

장미의 시간

요즘 길을 걷고 있으면 장미가 피고 있는 담벼락을 자주 보게 되요.

밤에 본 장미는 뭔가 더 신비롭더라고요.

5월은 로즈데이도 있고

조금 더 있으면 장미축제도!


장미보러 에버랜드가야겠어요.


11.05.2016

작가의 이전글 Living on One Dollar를 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