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거의 내가 태어날 때 할아버지가 심었다고 하는 나무에 빨간 열매가 달렸네요.
오늘부터 며칠동안은 용인집에 있을거에요.
아빠랑 엄마가 세차해놓은 차를 더럽혀놔서 차 가지고 왔어요.
매번 세차할 때마다 밭에 갔다와서 ㅜㅜ
오랜만에 이런 저런 다양한 이야기 나누고 왔어요.
04.06.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