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 Metheny Group.
아침에 밖을 나설 준비하면서
다시 Pat Metheny를 듣고 싶어서
Offramp를 틀었어요.
그리고 Are you going with me를 들었죠.
팻 메시니의 기타연주는 좀 사람 혼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팻 메시니의 연주를 위해서 다른 파트들은 나서지 않고 자기 파트에서 합을 맞춰주는 것에서 감동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l4jIbLYE3gQ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은 1980년대와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키스 자렛 듣고 싶어지는 시원한 밤이네요.
26.06.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