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깊은 생각에 빠지고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았어요.
스스로 너무 지나치게 들떠있었고
그동안 해 온 것들에 중요성을 잊고 있었고
자아도취가 심했더라고요.
이제야 제가 오늘 잘못한 것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했고 어떻게 해야할지 확신이 생겼어요.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편하네요.
10.08.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