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기다리면서
처음으로 골목 깊숙히 들어갔어요.
대로변에서
골목으로
걷고 새로운 골목으로 들어가보고
학동 사거리에서 깊숙히 들어가면 갈수록
인테리어 회사가 많아서
건물 보는 재미
인상적인 디자인
정겨운 일상의 밀도를 경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날이 덥지만 짧은 골목 여행 잘했어요.
가끔은 익숙한 곳에 가서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짧은 여행을 할 수 있어요.
11.08.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