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기억하고 있는 가을 날씨와 완전 다른 기분의 하늘과 온도였어요.
남쪽 지방에서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올라오니까 비는 그치고
밤 사이 비가 많이 내렸던데
오후에는 뭉게구름과 25도가 넘는 온도를 선물로 주셨어요.
가을에 28도 29도라니...
제주는 32도였다죠?
일교차가 더 커지니까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03.10.2016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