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된 영화 몰아보기

by AHN SIHYO

오랜만에 씨네큐브를 갔습니다.


아침 첫 영화부터 3편의 영화를 보려고 갔어요.


요즘 정말 유행하고 있는

라라랜드를 봤고요.

다가오는 것들, 나 다니엘 블레이크라는 영화 이렇게 3편을 봤죠.


라라랜드, 가볍게 보기 위해서 영화관으로 가는 길에 다른 영화도 보지 않고 가방에 있던 책도 읽지 않고 봤는데요.

처음 오프닝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데, 다른 이야기는 제가 더 보고 이야기해야겠어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가 보는 시점을 인정해주더라고요.


다가오는 것들, 평화롭던 생활이 어느 한 순간 깨지게 되고 계속 건조하고 힘들었는데 마지막에 달달해집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 이 영화 크게 울림이 있었어요. 민영화를 진행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보였고요. 의료 개방을 하는 우리나라 그리고 공무원들의 저효율성을 보면서 마음이 아픈데 다니엘 블레이크의 행동에 따뜻함을 느낀 영화입니다.


KakaoTalk_Photo_2016-12-19-22-08-40_65.jpeg


조만간 이 세편의 영화 두 번 더 보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통 영화 처음 보고 이야기를 잘 못합니다.

세네번 아니 다섯번은 봐야 이야기를 해요.


18.12.2016

keyword
작가의 이전글어려운 성숙하게 나이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