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아이스크림

by AHN SIHYO

언젠가

2년 넘도록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사면

하프겔런만 샀고

소매 아이스크림 가격이 변동되기 전에는 만원에 30개 살 수 있을 때는 꼭 만원어치 사들고 집 와서 하루만에 다 먹고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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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먹고 있는 아이스크림이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음식의 소중함.


지나치게 먹지 않으려고 무언가 좋아하는 것을 먹을 때는 참아내는게 힘들어요.


소프트 아이스크림 정말 좋아하는데

폴 바셋도 맛있네요.


아이스크림 먹는 횟수가 늘어나지 않기를.


26.0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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