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보내준 행복

by AHN SIHYO

봄이 더 다가왔음을 느끼는 요즘.

귤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집에 와보니 한라봉이 택배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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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있는 지인께서 보내주신 한라봉인데요.

시큼하고 과즙이 많은 과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하나를 까고

또 까고

그렇게 앉은 자리에서 2개나 먹었습니다.


올해는 귤을 생각보다 많이 먹지 않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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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자에 4개가 들어 아쉬웠지만

커다란 한라봉이라 부족하다는 생각은 덜 했어요.


주말에 엄마랑 같이 동네 농수산물시장가서

귤도 사고 귤이 지금도 있겠죠?

오렌지도 사와야겠어요.


봄이니까 과일 많이 즐기고 몸 관리해야겠어요.


제주에서 온 행복이 봄을 더 느끼게 해줍니다.


14.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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