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의 심리적인 마지노선

by AHN SIHYO

지난 15일,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예상된 것과 같이 금리를 인상을 했는데요.

시장의 예상보다 생각보다 크게 요동을 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KOSPI가 계속 올랐고요.

이더리움도 초고가를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위안화의 심리적인 마지노선인 1달러당 7위안이라는 지지선이 더 단단해졌다는 말이 나옵니다.


15일에 1달러에 6.9115위안

17일에 1달러에 6.8873위안

조금씩 절상되었지만 위안화가 급격하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를 2017년에만 3번을 올리겠다고 했기 때문에 위안화의 절하가 빨리 진행될 것 같았는데요.

우리나라는 원하의 절하도 걱정 되었고, 금리 인상을 걱정했죠.

(금리가 조금 오르면 가계부채가 엄청나지거든요)


금리를 조금씩 조금씩 3번 올린다고 하니까 달러당 위안화의 절하가 느려진다고 전문가들은 보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달러당 위안하가 절하되면서 자본 유출이 급격해지긴 했었죠.


4월에 미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중국을 지정할 가능성이 있었고 금리에 대한 걱정때문에 7위안을 넘기지 않게 된 것 같아요.


그럼 올라가면 얼마나 올라갈까요?

올해는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가장 중요한 드라이브 포인트가 되겠죠?


조금씩 올리려는 금리,

중국 금융 당국에서의 자본유출 규제가 있어서 절하폭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위안화가 조금만 절하되면 금방 7위안까지 되기 때문에 1달러에 7위안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죠.


미국의 트럼프 정부는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 정책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환율조작 관찰 대상으로 보면서 달러당 위안화를 조물락조물락 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중국을 여행가야하는것인데 말이죠.


19.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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