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지 않은 자신의 음악여정을 결코 포기하지 않다.
“EU 국가들처럼 양국 국민들이 여권 없이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기를 꿈꾼다.”
“당사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희열의 생활음악> 프로젝트의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과 사카모토 류이치 ‘아쿠아(Aqua)’의 곡 진행이 유사하다는 제보를 받았다. 검토 결과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는 점에 동의해 그 즉시 사카모토 류이치 선생님 측과 연락을 취했다.”
내일 세계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