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를 어떻게, 다음 세대에게 넘겨줄 것인가?
子張問: "十世可知也?" 子曰: "殷因於夏禮, 所損益可知也; 周因於殷禮, 所損益可知也. 其或繼周者, 雖百世可知也."
자장이 "열 세대 이후의 일을 알 수 있습니까?" 하고 여쭈어보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은나라는 하나라의 예를 따랐으니, 무엇을 폐지하고 무엇을 늘렸는지 알 수 있으며, 주나라는 은나라의 예를 따랐으니 무엇을 폐지하고 무엇을 늘렸는지 알 수 있다. 혹시라도 주나라의 뒤를 잇는 자가 있다면 설사 백 세대 이후라고 할지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라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기본이 되었던 것을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잘못된 부분은 버린다.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