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읽는 국제정세와 문화>의 연재에 앞서
만화, 좋아하시나요?
만화는 어린아이들만 본다는 인식이 가득하던 한국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세계의 문화를 주도하는 한류 열풍을 이제는 K-CULTURE라는 좀 더 확대된 용어로 확대하곤 합니다.
연전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지옥> 역시 영상화를 염두에 두긴 했지만, 웹툰 <송곳>의 작가 최규석이 그림을 그리고, 애니메이션 영화에 특화된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글을 쓴, 웹툰 작품으로 드라마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드라마의 미장센 콘티 작업의 역할을 아주 상세하게 웹툰이 선행해준 셈이죠.
미주지역은 물론, 만화의 본고장 일본에까지 한국의 웹툰은 이제 전 세계 웹툰 시장을 선도하는 어마어마한 시장의 판을 벌이고 선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 최종장의 3부작중 첫번째를 극장판으로 올린< 귀멸의 칼날>은, 일본에서 부동의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1위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무너뜨린 지 오래되었습니다. 실제 <귀멸의 칼날>은 잡지에 연재하던 초기에는 그저 수작 정도로 인기순위 10위권 정도에서 관심만 모으는 정도였지만, 애니메이션으로 색체와 액션이 입혀지게 되면서 역주행의 신화를 써서 <원피스>의 10년 아성을 무너뜨린 작품으로 일본 만화 독자들에게 센세이션을 안겨주었습니다.
워낙 다양한 애니메이션 세계이긴 하지만, 게임과 연계되며 그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커졌고, <겨울왕국>으로 대표되는 디즈니의 세계적인 대작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그 작화부터 연출, 음악 등등 다양한 작업에서 한국인들의 천재적인 손은 그야말로 화려한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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