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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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강제금으로 협박하고 삥땅치기
말씀하신 건 법규에 나와 있는 게 맞지만 서울처럼 도심 한복판도 아니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저희 재량권에서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